투항 후 미 함정에 탑승한 U보트 함장

U보트 승무원들은 심문 과정에서 구타 및 학대를 당했습니다.

노획한 독일군 차량에 탑승한 미군

101 공수부대(현 공중강습사단) 502연대입니다.



교통정리중인 미 헌병



오마하 해변의 수뢰에 의해 피해를 입은 미 함정

15명이 전사하고, 3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파괴된 전차와 이동중인 미군 트럭



수집품들



"HELL"



 교회에서 붙잡힌 독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