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찬으시다면 경험담좀 듣고싶은데.. 영창 어떤곳인지 매우궁금.. 어떤 사유로 가게되셨는지.. 몇박 갔다오셧는지..
전 점호끝나고잘때 엄청 귀여운후임 한명 있었는데 걔랑 장난으로 ㅅㅅ하는 시늉하면서 놀다가 당직사관이 봐버려서 헌병대한테 인계된적은있는데 한 한시간있다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하고 다시 보내던데..ㅡㅡ;
요즘은 왠만한걸로는 안보내는거 같더라구요. 전역한애들하고 같이 위병소에서 사진찍은거 대대장이 직접봤는데도 그냥 어찌어찌 넘어가더군요 휴가좀짜르고;
그리고 영창가면 뭘하나요? 이게 젤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