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이 이제 도입을 시작하고 있는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의 공개이벤트 모습입니다. 이번 한미연합훈련을 통해서 한국해군 관계자들이 내부를 공개시찰하는 모습입니다. 한국해군도 대잠초계기 숫자문제도 있지만 P-8A에 대한 관심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공개행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세번째 사진은 해군의 쓰리 스타 제독님의 뒷모습이십니다.
사진출처: 밀리돔/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