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미 해병대 장교 커트 추엔 리
장진호 전투에도 참가한 그는 표적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우들이 자신을 잘 볼 수 있게 주황색 조끼를 입었습니다.
전투 중 두번이나 부상을 당했지만 후송을 거부했습니다.
기념사진을 촬영한 미 해병대
부상병을 후송하는 미군인천상륙작전 후의 북한군 포로이송중인 포로붙잡힌 중공군 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