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rlarbgus44/220581285285
내용도 출처에서
-그의 발언-
"난 터키 아다나(시리아-이라크 국경 지역, 터키 도시) 캠프에서 훈련을 받았다. 한달동안 60명의 사람들과 공항 인근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곳에서 칼라시니코프(AK) 소총 및 다른 무기들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 우리가 그곳에서 훈련 받은 이유는 터키가 시리아 보다 안전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다나 IS 캠프를 자유 시리아군 캠프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의 임무는 인터넷을 통해 시리아 국민들과 접촉, 그들이 터키로 건너와 훈련받는 것을 돕는 것이었다. 전쟁물자들은 인도적 구호물자로 위장된 차량을 통해 공급되었고, 야채를 실은 트럭에다가 탄약을 숨기는 식이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IS는 날 정찰 임무에 집어넣었고, 그때 난 쿠르드족들의 습격을 받아 포로가 되었다."
무슨 형제의 나라인가요? is 를 이렇게 만든곳이 터키죠. 유럽연합도 미군도 답이없는 곳 ..
한국은 더 답이 없는곳 테러지원국에 최신무기기술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