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자위대에서 해외 자국민 철수를 목적으로 도입된 호주제 차륜형 장갑차인 부시마스터(Bushmaster) 장갑차입니다. MRAP능력을 포함해서 호주군에서도 파병활동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라 자국민 철수의 호위목적으로 최근 도입으로 유명한 일이죠.(사실 일본의 방산업체 폐단을 살펴보면 직도입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사진출처: UPI / 밀리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