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중국의 63식 장갑차를 자국산 버젼으로 개량하면서 나온게 VTT-323이라는 명칭의 승리호 장갑차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주력 장갑차와 각종 파생형 지원차량 및 보병전투차와 경전차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K-277A1을 두개를 이용해야 지휘소가 나오는데 얘네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겠더군요. C4I체계가 제대로 있는것 같지도 않아서 K-277A1처럼 단독차량으로 운영하면서도 부대 지휘를 할수 있는것 같지도 않아 보여서 말이죠.
차체가 작긴한데 북한군 평균체형이 158cm인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을지 몰라도 작은 놈인데 과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