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공군은 우리 한국공군보다 앞서 KC-30 이른마 A330 MRRT 급유기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활동 모습입니다. 곧 캥거루 마크가 아닌 로열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이 아닌 태극마크와 ROKAF의 표식을 볼 날이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밀리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