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의 일본군의 모습입니다. 당시 야마토군의 중장갑옷의 모습은 대체적으로 가야의 유물과 많은 유사점이 강해서 이게 또 과거에는 임나일본부설의 논쟁거리였으나 가야의 거푸집등의 유물론적으로 일본으로 그 영향이 미쳤던것이 나오면서 일단락되었던 전례도 있습니다. 백제의 갑옷도 복잡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죠.
실제로 저정도 중장보병들은 일본의 당시 야마토군에서도 부농이나 귀족층이 입었던 갑옷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진출처: 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