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사포병에게 포를 방열하고 이동하고 쏘는일은 참 고달픈 일입니다. 한국군의 KH-179의 개량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나오죠. M777 곡사포의 사격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포를 방열하기 사격진지에서 방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장약도 잊지 않고 넣어줍니다.
자동화체계를 갖춘 M777 곡사포의 사격모습입니다. 한국군도 경량화 155mm 곡사포 이야기는 나오기는 합니다만.. 차륜형 이야기가 있다고 하고 그러합니다.
사진출처: 미육군 공식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