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인 2016년의 일본 자위대의 레인저 코스 훈련 모습입니다. 미군처럼 일본 자위대도 레인저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름 정예전력을 확보하려고 하는 편인지라 자위대원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승진문제와 장기복무문제가 걸려있는지라 의외로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하더군요.
사진출처: 성진호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