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인 목적의 사용을 위해서 개발된 독일군의 신형 플래탄 형식의 전투복입니다. 1/2번째 사진은 MultiTarnDruc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제한적인 형태로 독일연방군도 멀티캠형태를 추종하는 것으로 신형 전투복을 내놓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3/4번째 사진의 경우 SchneeTarmDruck라고해서 설상위장복인데 실제로 독일쪽에서 동계전투때 설상복 문제가 나와서 만들어진걸로 알아서 아마 제일빨리 채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 택티컬포럼/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