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로마군 하면 로마제국 시절의 로리카 세그멘타타(Lorica Segmentata)라는 복장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왕정시대 이후의 공화국 초기시절의 로마는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 팔랑크스와 큰 차이를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다라고 할수 있으며 1/2차 포에니 전쟁때에도 이런 모습으로 싸웠습니다.사진출처: 나무위키/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