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중국과 태국의 모의 공중전투가 있었다
우선 결과부터 말하자면 4:0 태국 완승
참여한 양국의 전투기를 살펴보자
[ 태국 ]
스웨덴에서 들여온 그리펜
참고로 태국은 최신 전투기를 들여올 자금의 여력이 되지않아서
냉동닭 8만톤으로 각국에 교환 요청을 넣었는데
미국, 러시아, 프랑스 모두 거절을 당하다가
수출판로를 꽤하던 스웨덴의 전투기 그리펜과 교환 성사가 이뤄진다
이로 인해 태국은 냉동닭 8만톤(약8천만마리 분량) 으로 그리펜 6대를 도입하게 된다
[ 중국 ]
중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종 J-11
자체개발 했다고 떠들어쌌지만
누가봐도 러시아 수호이의 외형을 그대로 카피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그냥 개노답
전투기의 외형은 엔진과 내,외부간 부품의 매치를 고려해 정밀하게 제작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게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채 주먹구구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외부간 밸런스가 똥망
외형적으론 러시아의 수호이와 흡사하지만
성능은 전혀 따라가지못할뿐더러 정상적 전투의 성능기대치도 충족시키지못함
한마디로 실전에 투입시키기 곤란한 깡통
이에 대한 어느 한 네티즌의 일갈
“ 굳이 닭으로 그리펜을 살게 아니고 닭으로 싸웠어도 이겼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