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거센 저항에 진격이 막히자
포위전으로 전환하고
진공폭탄 사용함
시가전을 통해 건물 하나하나를
일일이 소탕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