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 침 흘리는 희귀한 최신 전자전 시스템 **

쎄앙쥐 작성일 22.04.03 14:04:08 수정일 22.04.03 2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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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노획한 크라슈하(Krasukha)-4용 지휘용 컨테이너 

(최신형장비라 제원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네요.)

첩보 위성, 지상 배치 레이더, 조기경보기(AWACS) 등을 제압할 수 있으며, 탐지거리는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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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 가격이라고 나왔있는데 계산좀 해주세요. 

 

 

크라수하-4는 전파방해를 이용한 전자전의 능력을 가진 무기로서 적군의 첩보기와 첩보위성 활동이 특히 활발한 전략적 요충지에서 사용하도록 제작됐다.  

작전 범위는 300㎞ 이며, 크라수하-4'를 사용하면 적군이 러시아 전투기를 공격하거나 격추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위성항법시스템을 마비시키며 항공기 식별 교란등 모든 전자신호와 통신을 방해한다.

이 이동식 전자무기는 북극권이나 아라비아 사막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영하 50℃부터 영상 50℃에서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군용 전자장치 개발 업체인 '아비아콘베르시야 '의 올렉 안토노프 사장은 "위성항법시스템의 전자신호만 방해해도 적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크라이나가 노획한 R-330BMV 

보리소글렙스크-2B 전자전 체계 요소 중 하나인 R-330BMV 차량(2016년 배치)

무선항행시스템,위성통신시스템의 탐지및 전파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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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돈바스에 배치된 12가지 유형의 러시아 전자전 및 신호정보 시스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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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한테 주면 요긴하게 업그래이드해 팔아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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