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 제진검문소에서
오토바이 타고 통일전망대에 가던 민간인에게
공포탄을 쏘며 대응했다고 뉴스에 나옴
민통선 안에 가려면
사전 신고도 해야 되는 데다가 오토바이는 출입 불가
22사에서는
운전자가 욕하고 위협하면서 강제 진입하려길래
공포탄으로 경고사격했다고 하는 입장인데 오토바이 타고
왔던 사람들의 입장은 다름
오토바이 측에서는 자기들은 무리해서 진입하려 한 적도
없고
돌아가려던 도중에 갑자기 초병이 총을 쐈다고 주장중
그리고 총도 오토바이 바퀴 쪽에 쏴서 과도한 대응이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함
현재 군 당국은 진위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CCTV 토대로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