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지난 2008년 12월27일 가자지구를 공격했습니다. 2009년 1월17일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휴전이 선언될 때까지 1천 3백여 명이 사망했고 어린이 1천 9백여 명을 포함해 5천 명이 넘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10만여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던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에 반해 이스라엘군의 사망자는 13명뿐입니다.
이짓도 이스라엘이 애들 납치해서 숨겨뒀다가 걸린거….
스데롯 언덕. 이스라엘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폭격을 스포츠 관람하듯이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가자 지구 폭격이 이들에게는 스포츠가 되어버렸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가자 지구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 생지옥이 됐는데도 저렇게 좋아하는 것이다. 이 사진은 전 세계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어 하나같이 이스라엘 정부와 시민들을 비난했다. 해외 유대인들도 동족인 게 부끄럽다고 혐오할 정도.
첫번째 사진처럼 살고있엇지…
영국이 1차세계대전때 돈없어서 유태인 자본을 끌어들일려고 유태인 국가건립 지지를 약속함..
근데.. 브라질 오지정도 줄라했는데 천년전 성경들이밀며 원래땅 달라고함..
그래서 두번째 땅을 어거지로 차지함…영국.. 아몰라 니들이 알아서해..
팔레스타인은 그냥 유목민들이어서 아무런 힘없이 밀려감…
그럼 거기서 끝냈어야하는데.. 야금야금 다 처먹기 시작함…
유목민은 인구밀도는 낮지만 넓은 땅이 필요한데.. 그러기는 커녕 살 땅도 점점 줄어들음..
네번째 사진.. 이젠 지들이 다 잡아먹음.. 문젠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음…
그냥 팔레스타인이 죽으면 죽을수록 지들땅이 넓어진다는 논리 하나뿐임..
여기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죽음.. 누가 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