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년 콘스탄티노스폴리스를 지키다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프레스코 초상화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수도원에서 발견
현재까지 생전 모습을 담은 유일한 초상화라고 하며, 그것도 화가가 직접 접견해서 그렸을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