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50만원 했던거는, 윈도우7관련되어서 올인을했었다는...지금 수익률이 -101.111원정도인데요

아직 가끔가다가 +3만원정도 되는데, 그때는 팔떄가아니라고 생각을해서 윈도우7나오고, 공공기관에 배포되고나서

그때쯤팔려고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100만원 추가로 입금을 해서 총 250만원   (300만원중 50만원은 지금 주택청약준비중..)

으로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려고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오덕도, 밀덕도 아니고, 엄친아 같이 뛰어난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이시대를 살아가는 정말지극히 평범한남성(참고로학교는 지방대 4년대 영어학과입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미쳐서, 4년정도 허덕이다가 그만두고 현실로 눈을 돌리게되었는데요

저의목표는 250만원을 단기간이아닌 장기간으로봐서 최대한만드는것입니다.

입하기직전에 다짐을하는건, 큰돈을 바라고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을 목표로 하고싶고 절대로 도박은 하지말자입니다.

어떻게보면 250만원이 주식하는분들에게는 적은금액이지만 250만원이 저는 2500만원 혹은 5000만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30~40대 그이후의 돈이라고 생각을 하고 신중히 결정을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공부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50일정도 남고 학교개강을해서 시간타이밍을 잘 마추지 못하고.

그리고 공인중개사 합격이후에는 세무고시를 준비할려고하기때문에, 이 주식투자가 저의 1순위가 아니라는건알고있는데요

이게 어떻게보면 시간과의싸움에서 지는것같지만. 그냥 마음편하게 먹고 느긋하게 기다릴려고합니다.

이렇게 작성하면서 이야기하고싶은게요~ 주식같은경우에는 잘 알아두면 좋고, 한번쯤은 해볼만할 가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짱공유에 들어오시는 20대분들, 제가 특별히뛰어난능력이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여러분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하고

지켜봐주셨스면좋겠네요~

주식통장 - 농협중앙회

주식거래싸이트 한국투자증권

프로그램 eFriend

남들에 비해서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야

    - IT업계에서 컴퓨터라든가 이런 얼라이업터쪽에 가깝다고생각을하고있습니다

조언 아버지 외 실패하신분들의 경험담

존경하는사람 아버지

주변에 주식쪽에 일하시는분 : 없음

주변에 주식으로 망하신분들 : 아버지 친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