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떡 된후 펄펄~ 끊는 작은방 방바닥에서 잤더니 감기 왔나봐요
오래된 아파트라 창문 틈새로 찬바람이 솔솔 ~
그 후 지금까지 고생임;;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13일날은 짱공유 열리지도 않고~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미뤘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사실 뭐~ 허접한 넘이라 일지 올려봐야 도움도 안될겁니다!ㅎㅎ
이제 저 만의 매매툴 하나가 완성 된 거 같아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어슬픈 툴일까봐 내심 걱정되기도 합니다ㅎㅎㅎ
10여년 세월 이 바닥에서 뒹글었는데 웬지 이번엔 좋은 예감이 ㅎㅎ
제발~!!
그 예감 통하길 ㅎ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