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680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투자가 우량주보다 테마주 위주로 하다보니 리스크도 크고 공부도 없이 한투자라 손실이 크더군요 700됬다가 780그러다 작년12월키스톤글로벌 추격매수로 하루만에30프로날아 갔어요 우량주 코스피200선도 차트보지만 급등주는 차트 없는 숫자 투기성 게임이라ㅋ 윌비스 Sh에너지화학으로 570까지 복구했죠 손실나면 옮기고 로스컷한다고 깝쳤네요 작년2월부터 하고 이번에 원금회복하고 885됬네요 오늘 현대차 기술적 반등나오ㅏ서 시초가 진입하구 4프로 먹구 매도하고 한진중공업 점심쯤 10000에 400주 샀는데 올랐네요 매도는 아직이라 좀더치켜봐야죠 힘이좋네요 낼은 보합이나 조정권일듯 나머지 절반은 마지막 종가쯤 넥센 타이어 진입했는데 좀더떨어지는지 보구 로스컷해야죠 이제 좀 감이잡히네요 지금까지914만원 Hts 써있네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처럼ㅋ숫자로만 보려고 하네요 그치만 투자이익나서 아버지 운동화도 사다드리고 여친 선물도하고 작은것인데도 좋아 하네요ㅋ 앞으로 이익이든 손실이든 한달에 한번씩 적을께요ㅋ 누가그러셨는데 맞는말인듯 해서 적어요 실수가 반복되서 손실을 입다가 그손실의 양이적어지고 질적인 손실로 변화된다면 이익이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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