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냥하심?ㅋ

주말 잘 보내셨나여?

저는 회사에서 살았어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더니 일주일이 금방갔네요.

사람사는 인생이다 보니 참 많은일이 있네요.

그러면서 살아가는게 우리의 인생이고 삶이지 않을까요는 개뿔 힘들어죽겠네.ㅋㅋ

오늘은 멍멍이초보들을 위한 '차트는 무엇이냐?'

차트는 주가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입니다.

뭐 그냥 지나온 발자취이기도 하고 현시세이면서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도 있다는 얘기겠죠.ㅋㅋ

우선 네이버차트를 열기전에~

빨간막대기, 파란막대기가 뭐냐면요.ㅋ

양봉, 음봉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그날 주가가

300원(시초가)으로 시작해서 200원(최저가)까지 떨어졌다가

600원(최고가)까지 올랐다가 500원(종가)에 끝났다는 얘기에요. 시초가 보다 올랐으니 빨간막대 양(+)봉이구요.

양봉, 음봉 차이는 시초가 보다 종가가 올랐는지 내렸는지 차이밖에 없어요.

참쉽죠~ㅋ

그럼 네이버차트를 보시져.ㅋ

저의 이벤트 종목 미동전자통신입니다.ㅋㅋ

루인이님이 고생해주셔서 만든 중간점검에 보면 하위권에서 낄낄대며 절 비웃고 있을겁니다,ㅋㅋ

차트만 보면 양봉, 음봉만 알겠지 뭐 주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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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쓰려다가 이동평균선까지 하겠습니다.ㅋㅋ

이동평균선은 말그대로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이다고 하면

현재일로부터 5일평균값의 선, 20일선은 현재일로부터 20일전까지의 평균값의 선이 되겠습니다.

위 차트에 세개의 선이 그어졌네요. 음.. 상단에 이동평균선 녹색 5일 빨간색 20일...이라고 되있네요.

5일선이 제일 다이나믹해보이네여.ㅋ 당연 제일 짧은 기간의 값이나보니 다른기간선 보다 위아래 정신없네요.

반면 20일선은 20일값의 평균선이다보니 값도 주가보다 느리게 내려오고 있네요.

60일선은 혼자 저렇게 위에 널부러져있네요. 60일의 평균값이 저 위라니..ㄷㄷㄷ

아직 상장한지 120일이 지나지 않아 120일선은 없네요.ㅡ,.ㅡ 종목 잘못선정했다.ㅋㅋ 지송;;

5일선이 감정기복이 심한 어린아이처럼 '어디로 가? 거기? 여기?' 정신없다면

120일선은 평온함의 '허허. 이녀석 천천히 가렴'하는 할아버지 같겠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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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안에도 많은 용어들이 있구 차트를 볼때 다른 많은 지표들과 함께 봐야 이해도 쉽게 됩니다.

차트는 얘기는 다음에 좀 더 하기루 해요.ㅋㅋ

오직 멍멍이초보들을 위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