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화 환율관련 관심이 많거든요
실제로 수입이 외화로 들어와서 특히나 신경쓰이고 있어요 (중국머니)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환율 오를때까지 기다린다던가 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차익을 내려고 하는대요
이렇게 하는게 잘하는 건가 의문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