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업에 재직하고 있어서...같이 일할때 보면 KPS 조직문화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 같은데요.
다른 회사들의 진입장벽도 있는거 같고요.
어느정도 선에서 사면 괜찮을까요?
저런 정비업체 중에 또 추천하실만한것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