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5년동안 주식 한 5~6번정도 사고팔고해본경험밖에 없습니다.
그냥 네이버 종목토론장에 카카오로 정보준대서 들어갔는데요.
추천종목 일단 돈몇푼안되서 샀고
잠시후 추매 준비하세요라고하더니 그때부터 쭉쭉떨어지는겁니다. 8%정도까지 떨어졌을때
추매하세요 하더니 2시까지 거래되었던 양만큼 거래가이뤄지면서 최하점에서 추매하더군요
저는 처음에 전량샀기때문에 추매못했고요..
시간대를보니까 공시가 뜨자마자 1분도안된싯점인것같은데 하점타이밍을 정확히 알고있는것같더라고요...
해당 종목게시판 가보니 개미털기였다고 하는사람도있고요...
매번 눈팅만하는데 주식이라는게 갑자기 무섭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