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만원 날렸습니다.
급등하는 주식 인터엠? 인가 뭔가에 잠시 넣었다가 급락하길래 후다닥 팔았더니 3프로 손해..
다행히 9백만원만정도만 넣어서 그정도였지..덜덜..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 일하면서 중간중간에 단타나 치려고 하더니..쫄깃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막판보니 그때 안팔았으면 더 우울해질뻔...
당분간은 그냥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