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100만 손실보고 나갑니다
잠도 못자고 맘고생 심하고 계속처다보게 되네요
일상생활 못하고요 욕심이 끝이 없어요
솔직히 존버했으면 원금은 회수 했을터인데
사람 마음이 급락하는 차트를 보면 어쩔수없나봅니다
원금에서 -40프로까지 손실일때 그냥 사람 미치겠데요
결국 윈금 근처까지 왔는데 거기서 털고 못나온게 후회됩니다
장투고 머시기고 걍 신경 안쓰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오늘 거래소 출금하고 14000원 넣어놓고 털었네요
누군가의 손실은 누군가의 실익이라는 것을 깨닳고갑니다
정말 여웃돈 있어도 없어도 되는돈으로 시작하세요
그럼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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