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나름 단타도 해보고 하루의 이부분을 이걸 검색하고 하는데 보냈지요
최근 조직 검사를 하는 둥 몸상태가 않좋았는데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딱 500 가지고 평생 재미나게 살아볼가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좋은 회사에 투자하여 그 회사의 성장을 지켜보고자 합니다.
300은 투자하고 200은 가지고 놀면서 주식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이후 용돈도 아끼고 해서 재미나게 살아볼까합니다.
잃어도 상관없이 내가 즐길수있는 이런 분야가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게시판에 예전 글들을 보며 단체 톡도 들어가보고 글도 읽어 보았는데
주식이라는게 꼭 도박은 아니더군요 학문 같았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오늘 오토바이를 내놓았습니다.
바이크를 판돈으로 하고자하는데 ..
오토바이를 대신할만큰 재밌는 무대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가즈아~~!!!
추신 : 딱 2병만 마셨습니다. 리플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