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파도에도 버티고 버티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셀트리온주주들한텐 비교도 안되겠지만..;;;)
순전히 제 실력으로 종목발굴,
여기까지 누구조언없이 혼자판단으로 끌고온것에
계좌볼때마다 기특함을 느낍니다.
매번 조금수익에 왕창물리던(하한가여러방, 상폐, 장중거래정지등..;;)
하꼬생활도 정말 지겹게 겪곤 했는데
요즘은 장 폭락해도 잘 대처해서 수익보고 나오는 스킬까진 왔다고 봅니다.
수익률에 비해 수익은 그리 크진않지만, 그래도 담 트둥이 컴백때까지하면
2만원이상 무난하지 않을까 개인적 예상을....
어제 차트 무너지더니 오늘 복구되는 걸 보고 캡쳐해서 올립니다.
다들 수익마감하는 한주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