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돈 욕심에서 시작되는데 좀 더 승률을 높이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고자OHCL 챠트를 분석하거나 투자 대상이 되는 상품(종목) 본연이 가진 가치를 판단하여미래 가치를 예상하여 투자를 합니다. 현재에는 축척 된 가격 변동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거나상품 본연의 가치를 판단하는 크게 두 가지의 투자기준이 있습니다. 각각은 분석하는 방법과 기준을 두는 방법이 다르고 이는 사람마다미세한 차이라도 결국 투자 끝에서는 다른 결과를 낸다고 봅니다. 그게 기술적 분석이 되었건 가치 분석이 되었건 투자 성향에 대해서는함부로 훈수두기는 힘들 겁니다. 그 수많은 보조지표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분석해서 투자하건 경제 / 정치 / 역사와 그 기업(또는 상품)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분석하고 판단하건결국은 개개인의 따라 다~~~~~~~~~~~~ 다를겁니다.그런 것에 일일이 태클거는 게 말이 될까요.그리고 그런 거에 일일이 걸려 넘어지지말고요.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인간이라면누가 이거 정말 대박칠거 같아요! 라고 해도 그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본인이 투자를 결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초보라서 몰라서 그냥 투자했다? 이것도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초보라서 몰빵했는데 전재산 날렸다? 이것도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그런 초보들의 실수를 이유로 들면서 추천하는 사람 기빠지게 하는 게 옳다고 보시나요. 주식에 '주'자를 모르는 사람도 20년 넘게 살면서 주식 조심해라라는 이야기를 귓동냥이라도 안들어 봤을까요?그런 생활 속 "경고"와 투자 전에 받는 간략한 "교육"과 "경고"에도 불구하고투자를 잘 못했다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Someone이 "이러이러한 종목이 대박 칠거에요! 추천합니다!"라고 했다손 칩시다그 글을 통해서 투자한 것은 결국 "본인의 선택"입니다.그 사람이 말한 것이 정말 옳은 지는 본인이 분석하고 판단해야죠. 잘 몰랐다고 해봅시다공부했어야죠. 모르면 소액투자 했어야죠. 그렇게도 안했다면, 어떠한 핑계를 되더라도 "귀찮아서"라고 밖에 안보입니다.안보는 사이에 고양이가 눌렀다고 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