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요즘 가장많은 이슈가 점포공유 방식의 창업이더군요.
# 시간제공유
기존에 운영하는 매장중에 낮시간에 비어있으면 낮에만 음식장사를 한다던지
(이건 창업비용 1천만원~ 2천만원대 정도)
# 샵인샵
매장 규모가 크다면 일부분을 잘라서 샵인샵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시설, 공사비 발생가능)
# 위탁운영
또 돈이 없으면 기존 매장을 위탁운영 형태로 운영할수도 있습니다.
위탁운영은 투자금액이 안들어감. 그냥 보증금조로 500정도 걸어놓고
자율적으로 운영 (일정 수익만 원주인한테 주고)
요즘같은 자영업 수난시대에 무턱대고 큰 돈 들여서 창업하는것보다
이렇게 점포공유 방식 창업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포공유 업체들 검색해보니
@ 점공사 (네이버카페)
@ 마이샵
@ 스토어셰어
@ 런치스푼 (점심장사전문)
이정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