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으로 700 가져 갔습니다.
3일간 1억만 따오자는 자신감으로요. (카지노 경험 강원랜드 1회)
2틀째 600 잃었고 마지막날 500 까지 복구 했네요.
에잉.
음식도 별로 안 맞고 결국 호텔에서 김이랑 햇반만 먹었어요.
크게 재미는 없네요.
남은 500 만원의 홍콩달러는 가방에 처박힌 채 관심 밖이에요.
다음에 또 가게 될지는...
강원랜드도 엠티 였는데 인생 한방 해보려 했다가
강원랜드는 그런거 없다길래 흥미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거긴
번쩍번쩍 하는 기계도 있고 재밌긴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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