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를 하면 특히 현금 유동을 많이 보게 됩니다.
투자를 하시는분들이 투자할곳을 찾지 못하시면 사채 시장에 오시니까요.
그리고 부동산 경매를 하러 가보면 또한 현금 유동을 잘 알수 있습니다.
경매 스타트는 현금이 필요 하니까요.
경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대출이 힘들고 경기는 난리가 말도 못합니다.
저희 또한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셔서 경매를 진행해야 하는 물건이 조금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대부분 그 전에 상환이 되지요.(회사 비법을 사용하면 경매까지 거의 진행되지 않습니다.)
일단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럼 6개월에서 1년정도 뒤에 물건이
시장에 나옵니다. 그런 물건들을 잘 선별한다면 돈이 되겠지요.
경매는 혼자 하셔도 모여서 하셔도 되니까요. 가상경매를 진행하셔서
준비를 해보시고 연말쯤해서 준비들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돈을 버셔서 행복한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채 업자가 이런이야기를 하니 참 그렇습니다만, 악덕은 아닙니다. 그래서 채무자들과 사이가 좋지요 ㅋ
사채라고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급전이 은행에서 불가능할때 오래 거래한 분들은 저희에게 옵니다. 서로간에
신뢰가 쌓여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