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매매에 임하는 자세"에 이어, "기법과 경험"의 계시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저의 선의가 못 마땅 했는지 투덜 거리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앞으로 계시판에 글 올리는 일은 조심스러워 지겠네요.
그래서 원하시는 분들에게만 종목상담도 해드리고, 도움 될만한 조언들을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만 쪽지 남겨주세요.
다시 연재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