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시작한 주린이. 쫄보라 매입을 과감히 못했는데 운이 좋네요.
역시 주식은 여유돈으로 하니 막 마음이 쫄리진 않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수익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넣고 10년은 묵혀둘 생각으로 들어간 미주는 어떻게 운영할지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