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주식하는 분이면 한번씩은 다 들었갔다 나오시고
매매를 한적 없다고 하더라도 한번 쯤은 다 들여다 보셨을 종목설명이 불필요한 기업이죠.
그리고 아주 거품 많이 낀거는 공시된 재무재표만 봐도 보이는데
뭐 들락나락 하시는 분이나 줄타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이 종목을 향 후 발전가능성을 말하면서 가치투자를 논하는거 허황된 이야기 아닌가요?
지금 하고있는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현재 주력상품인 심혈관 치료제 같은 신약이 3개는 더 터져줘도
지금 기업가치에 될까말까 하는데 관련 애기는 하나도 없고
뜬금없는 코로나 백신개발애기나 하고 있으니…
하도 가치투자 애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숫자에 맞춰서 지금 말하는게 가능하냐고 하면
눈에서 불이나네요.
이전에 투자했으면 지금 돈좀 벌었을텐데 왜 화를 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