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 PER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PER는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이해 하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PER가 낮으면 낮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왜 높은 종목을 매수한다고 나오고
왜 갑 회사가 이익이 될거라 본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