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여유롭게 해변으로 나오고 있을때
갑자기 조류에 휩쓸려 바닥으로 쓸려갔죠
알몸으로 나와 뒤돌아보니..
외인, 기관 유람선 두척이 근해에..
그뒤로 현금비중 80%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주식하며 젤 아쉬운게 엘지유플 8천원 사서 4천원 내려갈때 억을 못밖은겁니다. 아시겠지만 월급쟁이는 소심합니다. 한편으론 월급에 만족하는걸수도..
이방에 요트타고 있는분도 계시고, 땟목에 낚시배까지 다양하지만 전 수영복이예ㅋ
그런 제가 내일부터 코인에 쳐밖으려구요.
삶이 너무 비참해져서요.
총각 여러분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라면
혼자 사세요!
전 이번달부터 금융, 건설로 갈아탔어요.
난 스윙도 안친다 하지만
현실은 익절은 아트다 하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