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글을 위해 반말로 작성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제 100프로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되는것이니 태클성 댓글은 사절합니다.
- 공모주 개꿀 무조건 해야됨. 증권사마다 계좌 다 파버리고 천천히 하면됨(1년에 잘하면 2~3백은 거저 먹음)
- 단타는 촉있는 사람만 할것
- 장기를 하되 매월 얼마나 투자할건지 정해놓고 시작할것
- 주식으로 번 돈은 쓰지말것(재투자 해야되므로 계좌를 1개 지정해서 거기다가 보관)
- 수익을 얻다보면 자연스레 자신감이 생김. 자존감도 업됨
2. 급해지지 않기
- 마음이 조급해지면 판단을 그르침.
3. 자기 자신이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다면 빠른 시일내 독립하기
- 주변을 가끔보면 부모님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아이들 독림하는데에 방해를 줌.(개인적으로 판단을 못하게함)
- 혼자 살아보는게 첨엔 외로울수있으나 시간이 해결해줌
- 혼자 살아봐야 부모가 해주는 밥의 그리움과 사랑을 배울수있음.
- 이전엔 내의견이 부모에 가로막혀 이룰수 없없는데 방해꾼이 없어지니 홀가분해짐.
4. 책을 많이 읽기
- 특히 경제책 많이 볼것
- 정치책 필요없음.
- 경제신문 많이 읽기
- 읽다보면 어느새 뉴스에서 하던 개어려운말들이 쉽게 느껴짐
- 이때가 되면 주식을 하긴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든것들이 정립이 됨.
5. 주변 부자들을 따라다니거나 같이 동행해서 친구가 되기
- 사실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무작정 따라다녀봐라 자신의 인식이 바뀜
- 잘못사는 사람과 잘사는 사람의 인식차이는 어마어마함.
- 나도 사실 주변에 부랄친구는 없지만 잘사는 친구들은 많음.
- 부자라해서 돈이 절대적으로 많은 친구들은 아님. 겉모습도 부자지만 마음상태도 부자임.
-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필요
사실 이 5가지가 필수가 아닐수도 있지만 난 이렇게 해서 10년만에 부모님 채무 내가 다 갚아드리고
명품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간 고생했던 어머니를 위해 구찌 백 해드림.
주변에도 다른 지인들을 주식하라고 해라 하여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게 왜그런지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방식의 차이라 생각됨. 우리는 중고등 학생때 경제라는 과목을 찾아볼수가 없음..지금은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사회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돈이 없음 차도 못사 집도 못사 더불어 결혼도 못해 여자도 못만나게되어 있음. 그렇다고 돈이 인생에 전부라 생각하지마. 존리형의 말을 인용해보면 “돈이 없어도 행복할수 있지만 돈이 있으면 확실이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난 이말 진짜라 생각해. 내가 경험해봤으니깐.
끝내기전에 한마디만 더할꼐!
지금 결혼한 사람들보면 애들 교육비만 한달에 5~600이래..말이 안나온다..차라리 그돈 애들 주식 계좌 파서 묻어 놓는데 더 편한길인데..참 안타깝단말야..그만큼 돈쏟아부어서 애들이 정말 특출나게 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주식 파서 수익률 얻을 확률이 더 높을거 같지 않아?
다들 잘 생각해보고 앞으로 많으면 60~80년은 더 살텐데 한번 주어진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