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주식의 주자도 모르다가 항상 눈팅만 해오던 재테크 갤러리에서 여러분들의 글들을 읽다가 드레날린2님의 글과 드레날린2님때문에 수익을 본분들의 글을 읽고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그래 나도 해보자하고 기저귀값만 벌어보자는 심정으로 1월부터 주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고 하면서 소액으로 하고 있는데 1월부터 계속 수익을 내고 있네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쪽지로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글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드레날린2님 그리고 다른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