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저희 어머니가 사업주시고 제가 직원으로 등록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연 매출 3억, 순수익 1.5억 정도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업주는 공제받을 방법이 별로 없는지라
제가 직원급여로 1억을 받는것으로 하고 4대보험을 등록하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더니 4대보험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어머니 분의 건강보험료가 저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지출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급여를 통한 수익을 많이 돌려서 신용카드, 현금지출, 4대보험료 등으로 최대한 많이 소득공제를 받는게
나은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하였지만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건강보험료랑 국민연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가더라구요.
사업주 형님들은 급여 지출할 때 직원으로 가족을 등록하면 급여 퍼센티지를 어떻게 측정 하시나요?
어떤식으로 세금감면 전략을 짜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