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린이 입니다.
이래저래해서 불린 금액에서 -25%가 되서 이제 원금 여유까지 200정도 남았네요..
투자라는게 본인 결정이고 판단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터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의 -% 중 입니다만…
과연 회복 할까…??
이전 형님글 중에 상폐 당하셨다는 형님 글 보고 참 고민이 더 많아 집니다.
미래를 알 수 없다하지만…
원금 근처 선까지 오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ㅠㅠ
재무재표 보면서 공부 중 입니다만… 경험치가 낮아서 여쭤 봅니다.
기다리는게 답이 있는 회사 일까요??
지난 1년간 고생해서 불린 금액이지만… 지금이라도 원금이라도 보존 시켜야 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