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끌어 올려준 부동산 덕분에 가지 말아야 할 선을 한참이나 뚫고 올라 갔습니다..
덕분에 앞으로는 현 시점에 맞지 않는 저가를 뚫고 내려 갈 예정 입니다.
그동안 뭔 말만하면 “너 집 없지?" 라고 승자처럼 비웃으셨던 분들..
이제는 벼랑 끝에서 잘 버텨 보시길 바랍니다..
그 때는 참 얄미웠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고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