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레이 리요타, 윌리암 대포 주연의 콘트롤..
첫장명은 사형집행장면..
사형수가 사형집행 바로 전에 어떠한 제안을 받는다면..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인간의 성격을 온순하게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약을 발명중인 의사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죄없는 사람을 총으로 쏜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사형선고자의 이야기..
어떤사람은 이 영화를 믿음에 대한 영화라고했다..
그렇다.. 이 영화는 믿음이라는것을 전하고있다..
초반부에는 잼있다가 후반으로 치달으며 점점 약해지지만...
마지막 반전을 기대하며 봐도 좋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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