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왠만큼 재미 없지않고는 좋게 평가하는 편이죠.. 어제 야간에 친구들이랑 봤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내요.. 주연인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도 잘어울어지고.. 최첨단의 장비들...베트맨의 모든장비등등의 해석을 해주기도 하고.. 여배우인 케이티 홈즈가 영화의 옥의 티내요.. 미스케스팅.. 그리고 인상적이 었던건 사운드가 죽였습니다.. 감독과 배우가 몽당 바뀌고..완전히 새로운 베트맨입니다. 스타워드 3도 그렇고 베트맨도 이작품이 마지막인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