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밑에 주먹이 운다가 쓰레기다 등등.
감독이 개같아서 죽거나혹은.. 부터 첫끝발 개끝발이라는데...
이영화는 겉은 거칠고 속은 따뜻한 그런영화입니다.
다른 길로 시작하는 두사람이지만 결국 똑같은길에 선 두사람.
한사람은 최고에서 시작하고 처음부터 최저였던 한사람.
뻔한 스토리처럼 류승범의 아버지의 죽음같은거에 식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따듯한영화라구요.
이영화는 재미를 추구하다보단 저는 이영화보고 제자신을 다시한번 돌이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