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되나... 일단 어설프고 특히 여주인공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음. 내용에서 소년원 출신인데 그렇게 겁먹고 도망가고 소리만 질러대다니... 제일 웃긴것은 살인마 한쪽팔 잘라놓고도 도망가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정도 깡이면 그 칼로 살인마도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보니까 전기톱 살인마가 그리 강한것 같지도 않은데. 아무튼 인공은 존나 병신같고 소리만 존나 질러됨 또 에 친구 도와서 등에다 업고 가고 부축해서 존나 뛰어가는데 갑자기 초인이 된것같은 주인공 사실 지치지도 않고 그렇게 도망가는건 남자도 존나 하기 힘듬. 그 소리지를 힘이랑 친구 부축해서 존나 도망가는힘으로 살인마 백번도 죽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