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는 ? ㅡ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가장 옛날에 극장에서 본것 같은 기억은 "엽기적인 그녀"
2.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 ㅡ 1.죽은 시인의 사회 2.포레스트 검프 3.쉰들러리스트 4.아일랜드(최신) 5.웰컵투 동막골(시사회참여) 3.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본 경험은 ? (무슨영화 / 몇 번) ㅡ 인생은 아름다워 / 6번 ㅡ> 주연&감독을 맡은 로베르토 베니니의 익살스럽고 진중한 연기는 이 영화를 빛나게 했고 나는 이 영화의 빛에 반함.^^ 4. 좋아하는 남.녀 배우는 ? ㅡ남: 로빈 윌리엄스, 에단 호크, 최민식 여: 스칼렛 요한슨, 제시카 알바, 조디 포스터 5. 좋아하는 감독은 ? ㅡ마이클 베이~ 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ㅡ휴머니즘&섹시코미디 7.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중에서 5개만 추천한다면 ?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니스트의 전설, 쉰들러 리스트, 죽은 시인의 사회, 포레스트 검프 8. 남녀노소 인종 학력 등 상관없이 꼭 봐야한다는 영화는 ? 포레스트 검프ㅡ> 나 자신도 내 영혼의 맑아짐을 느꼇고 모든 사람이 보아도 그러할듯하다. 9. 왠만하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는 ? 작품성 떨어지면서 오직 상업성만을 노리는 그런 영화들. 10.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영화는 ? 죽은 시인의 사회 11. 가족영화를 한편 추천 한다면 ? ㅡ가족 12. 애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ㅡ아무래도 공포영화가 가장 좋을듯. 애인과 진한 사이라면 야한영화도 좋을듯.. 13. 친구와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ㅡ친구 or 죽은 시인의 사회 14.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었다 생각되는 영화는 ? ㅡ아마겟돈 15. 우연히 보게된 영화중에서 "숨겨진 걸작" 이라 여겨졌던 영화는 ? ㅡ쉰들러리스트 16. 전쟁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ㅡ전쟁영화 잘 안보는편인데 본것도 1편뿐..전쟁의 참혹함이 싫었기 때문..죄송.. 17. 기억에 남는 영화음악은 ? 허니OST中 -Ooh Wee~ 18. 감상후에 후유증이 심했던 영화는 ? 죽은 시인의 사회(지금까지도..) 19.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무섭게 봤던 영화는 ? 셔터( 무서운 장면이 나올곳을 너무 뻔히 가르쳐주는 영화..제길슨..ㅠ) 20. 땀을 쥐고 스릴있게 봤던 영화는 ? 최근엔 아일랜드 21. 화가 낫더거나. 흥분했던 영화는 ? 배틀로얄 - 참..사이코틱한.. 22.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는 ? Carpe diem..(죽은 시인의 사회 中) 23. 이럴 때 (실연당하거나, 아프거나 , 졸리거나... 등등) 추천하는 영화가 있다면 ? 실연-세렌디피티 졸릴때-걸스 온 탑 1.2 아플때-허니(저절로 흥이 남.) -사진은..자주 이용하는 상암경기장(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