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FF7에 대해서 말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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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시사회때 밝혔었는데..
영화내의 액션부분에 현실적인 물리는 철저히 배제했다고
영화자체를 게임의 한장르로 만들었다구요...
그러한 점을 철저히 배제하고 만든 영화에 물리역학적으로 안맞는다 맞는다라는
논쟁은 좀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액션부분을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면 전의 그 파판의 전철을 밟았을지도 모른다는
평가를 내린 사람도 있고요...
그만 논쟁하세요...